강시후 나이
프로필 강시후 알아보려고 합니다.
강시후
2009년 3월 13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태어난 14세의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인물로,
진주 강씨 본관에 속한다.
신체는 170cm 이상으로, 학력은 서울압구정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압구정중학교에 재학 중이다.
가족으로는 아버지 강호동과 어머니 이효진(1979년생)이 있으며,
주로 골프 종목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강시후 피지컬
2009년 3월 13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태어났으며 백두산에 갔을 때 임신했기 때문에 출산 전까지는 태명인 두산이로 불릴 때가 많았다.
강호동은 당시 1박 2일 광앙편 촬영 때문에 출산 때 함께 있지 못했다.
출산 당시 상황이 방송에 그대로 나왔는데, 강호동이 촬영 내내 계속 핸드폰을 붙들고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광양 시골 집에 도착했을 때 태어났는데,
강호동은 시후가 태어났다는 전화를 듣고 "두산아 보고 싶었다!" 라고 환호성을 질렀다.
멤버들과 나 PD의 축하는 덤이다.
이후 무사히 성장하여 사기적인 피지컬의 아버지를 똑 닮아가고 있다.
주니어 골프 선수로 활동중인데 초등학교 6학년일 때 드라이버 비거리가 무려 230~240m에 육박하는 수준이었는데
이 비거리가 어떤 수준이냐면 성인 아마추어 골퍼의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10m를 상회하는 것이다.
강시후 야구
의외로 예능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한 적은 없다. 다만 예능 출연진과 강호동의 입을 통해 간접적으로 언급되는 일이 많다.
목격담마다 공통점이 있다면 또래는 한참 넘고 웬만한 성인보다 체격이 크다는 것. 또래랑 같이 다니면 절대 친구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아는 형님에서 윤종신은 본인의 장녀인 윤라임과 2009년생으로 동갑 친구인데, 둘이 함께 다닐 때 누구도 친구로 보지 않았다고 한다.
강호동이 밝힌 바에 따르면 처음엔 리틀 야구단에서 야구를 했다고 한다.
아버지의 욕심으로 오른손잡이인데도 우투좌타로 야구를 했지만
공이 잘 안 맞다 보니 야구에 대한 흥미를 잃었다고 한다.
이후 골프 선수로 전향했는데 이 소식을 들은 야구 팬들은 농반진반으로
귀한 우타거포 유망주를 잃었다고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